2025년 지구를 위한 밥상 사업에 지원해 주신 그룹홈 관계자 여러분 , 고맙습니다.

올해는 18곳의 그룹홈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살림재단의 ‘지구를 위한 밥상’ 지원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였고,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식생활자립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회의 식생활교육과 1회의 생산지방문을 통해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이 먹을거리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밥상을 차리는 경험을 통해 함께 어울려 먹는 밥상의 가치를 배워나가길 기대합니다.

2025년 ‘지구를 위한 밥상’ 지원사업은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지역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함께 합니다.

2025년 ‘지구를 위한 밥상’ 지원사업에 선정된 그룹홈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18개소)

[ 서울/경기/인천 ] 8개소 

• 사랑채공동생활가정(경기도 시흥)
• 토리네집(경기도 광주)
• 천사의집(경기도 화성)
• 드리머(경기도 김포시)
• 꿈터(서울시 동작구)
• 공동생활가정 나무야(서울시 구로구)
• 해피드림(용인시 처인구)
• 희망넝쿨(경기도 수원시)

[ 강원 ] 1개소

• 햇살누리요셉의집(강원도 원주시)

[ 대전/충청 ] 3개소

• 참좋은집(대전 동구)
• 기쁨림공동생활가정(충남 천안시)
• 해뜨는집(충북 청주시)

[ 부산/경남 ] 2개소

• 모모네(경남 사천)
• 부산해피홈(부산시 남구)

[ 전라/제주 ] 4개소

• 참빛지역아동그룹홈(전남 광주시)
• 새생명마을(전남 영광군)
• 우림그룹홈(전북 군산시)
• 소나이그룹홈(제주도 제주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