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살림재단은
생명살림 공동체 확장을 위한 사업을 지원

한살림 사회공헌 활동의 허브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재단

기후위기 대응 지속 가능한 지역살림지원,
사회적 약자의 먹을거리 지원

인사말

‘밥 한그릇의 사회적 실천’을 하는 한살림은,
1986년 제기동 ‘한살림농산’이라는 쌀가게로 세상에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생명’이라는 시대정신과 보편적이고 전통적인 ‘협동’이라는 가치가 만나,
밥상살림, 농업살림, 지역살림으로 생명을 살리는 생활문화운동을 통해,
모든 뭇생명들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세상 실천을 40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밥 한그릇을 알면, 세상 삼라만상을 아는 것’이라는 동학의 사상에서 보듯이,
바른 밥은, 그물코처럼 얽혀있는 세상을 생명의 질서로 바로 세우는 의미가 큽니다.
한살림은, 밥운동을 통해 사회의 밥이 되는 일을 더 넓게 하고자 한살림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밥은 원래 ‘자신을 통해 남을 잘되게 한다’라는 뜻을 가진다고 합니다.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고, 소비자는 생산자에게 생활의 밥이 되어주는 한살림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사람들에게 밥이 되는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벼가 자라기 위해 여든 여덟 번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후훤자분들의 여든 여덟 번 발자국으로, 사회의 밥상을 조금씩 차려가고 있습니다.
따듯한 밥 한그릇 함께 먹는 것이, 그 삶을 살아내게 하는 얼마나 큰 힘인지 알기에, 한살림재단이 그룹홈아이들, 자립준비청년들이 단단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손 잡아주시는 동행을 해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살림재단 이사장 권 옥 자 모심